写真の表紙”ここから国道24戸線(シンアンからウルサンまて)が始まります。”

 

가끔은 목적지 없이 달려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매일 매일 이용하는 파란색 타원에 숫자가 적혀 있는 국도의 기점.. 여러분은 어디가 기점인지 알고 이용하시나요? ^^?

문뜩 석양과 노을 사진을 한번 담아보려고 광주에서 부터 저물어가는 태양만 노려보고 달려왔더니

철들고는 처음으로 어느국도의 기점을 보게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

 

たまには目的地なしで走ることもいいかと思います。

毎日利用する国道の基点皆さんはどこが基点かわかって利用しますか?

夕焼けの写真を撮るかと思って光州から太陽を追いかけたら

大人になって初めてとある国道の基点を見る栄光をもらっています。^^;

 

 

 

태풍이 막 지나간 전남 신안군의 점암선착장에서.. ^^

구름이 햇님(?)을 살포시 감춰 주었네요.. ㅡ.ㅠ

 

台風が過ぎてばかり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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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바쁜 한 주의 마지막이자 유난히도 더웠던 6월 마지막날.. 하루종일 퍼붓던 비가 그친 직후 원효대교에 다녀 왔습니다.

수상택시용 작은 선착장 덕분에.. 주제가 뭔지 알기 어려운 사진이 되어버렸습니다..

반대편에서 찍으려고 했으나.. 사람도 많고 다리를 향해서 왜 그리들 폭죽을 쏘아대던지...

아쉬움이 많은 사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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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친구녀석 중고차 산다고 해서 같이 매매단지 돌고 한밤중에 강촌까지 무작정 차를 끌고 가서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셔터만 마구 누르다 온것 같은.. ㅡ.ㅠ...  이제는 자야 할 시간입니다.. =_=;;

허접하게 찍은 사진이지만 강촌에 갔다왔다는 흔적만 블로그에 조용히 남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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