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오픈 배타 테스트때 생성했던 저의 첫 캐릭 입니다.. 몇년째 작위나 레벨엔 변동이 없네요..



   2nd. 게임에 심취해 한껏 폐인 모드로 돌입할 무렵 생성한 두번째 캐릭입니다...


   3rd. 얼마안가 본격적인 폐인 모드에 들어가며.. 두번째 캐릭의 특성을 타고.. 짝꿍을 만들어 줬었지요.. -_-;;;


   4th. 이녀석을 만들때쯤.. 이미 제 방에는 컴이 2대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ㅡㅡ.............


   5th. 이녀석은 가장 최근에 만든 캐릭인데.. 생성한지 이제 약 2개월쯤 되어 가는군요.. 
         이제는.. 제 방에 컴은 3대가 되었네요.. (__)a 
         업무용으로 구입한 노트북이.. 캐릭 증가에 한몫 단단히 했군요.. -ㅅ-

   이 외에도..스샷은 없지만 장사캐릭과 어느 항구.. 어느 교회에 버려진.. 캐릭이 몇몇 있습니다만..
   소개하자면.. 로그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패스 합니다.. 
   사실 위 캐릭 정보도 3월 초에 잠시 플레이하면서 찍었던건데.. 일에 찌들어 귀차니즘의 압박속에
   하드디스크 속에서 보름간 잠자던 스샷들이지요.. ^^

   회사 일에 워낙 취미 생활이 다양(?)하여.. 겜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짬 날때마다
   제가 하는 사실상 유일한 온라인 게임이지만.. 예전에 미친듯이 해대던 때와는 많이 달라진 플레이 양상을 띄게 되었습니다..
   게임속 국적에 목을 매고.. 죽기살기로 돈만 긁어 모아서는 투자전에 열중했던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말 그대로 순수한 취미로 게임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그러고 보니 네번째 캐릭을 제외하고 나머지 캐릭들은 모두 고향이 런던이네요.. 
   조건 없이 망명 가능한 캐쉬템이 생긴다면 다시 영국으로 복귀하고 싶은데 CJ가 통 내 놓질 않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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