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마 앞유리를 갈아야 하는데 어디 싸게 유리 갈아주는데 알고 계신분 없으신가요?? ㅠ_ㅠ?
안산 갔다 오는길에 튄 아주 작은 돌과 아주작은 흠집이... 확장을 시작하려 합니다...
유리 찍힌 곳이 3군데 인데 유리 용접 알아보니 하나 매꾸는데 6마넌... -_-+
3개 떼우면 18만원.. 갈아버리고 말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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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로 조퇴하고... 약기운이 떨어지기 직전 블로그와 카페에 글을 한개씩 투척하고,

어렵사리 한끼의 식사를 마치고.. 약물(?)을 복용 하고... 이제 환자는 잠을 자렵니다...

고갱님들... 제가 쵸큼 아파서 오늘은 휴대폰을 끄고 잘라니깐... 제발 오늘은 저나 하지 마세염... (!?!!)

인터넷 설치 기사도 말이죠.. 저녁엔 "퇴근"이란걸 하거든요...

한밤중에 전화해서 인터넷 안된다고 자는 사람 깨우면 피곤해서 못 살아요.. ㅡ.ㅠ..

그리고 저도 사람이라 "병"이란걸 걸려서 "쉬는날"도 가끔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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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서울발 부산행 KTX 열차는
서울역 출발 1시간 17분이 경과한 현재 충북 옥천군 부근을 지나고 있다는데....
아직도 부산 도착 예정시간 까지는 약 1시간 10여분이나 남았네요...

본래 예정대로 라면 20시 30분 KTX 열차를 탈 예정이였지만 회사에서
좀 짜증스러운 일이 있어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보니...
차 시간을 맞추지 못할 줄 알고 집에 가자마자 21시 열차로 시간을 바꿨는데...

라운지에서 썼던것 처럼 총알택시를 만나... 상당히 여유로운(?) 여행을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데헷... '~';

KTX 산천 사고가 많다기에 난 TGV를 택했... 어...!?!!
그보다 산천은 타고 싶어도 시간표를 보면 적절한 열차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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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울역...
코레일라운지....
열차시간 늦었다고 서둘러서 택시를 탔더니
총알택시를 탄 덕에 라운지에도 들어올 시간을 주네... ㅎㅎ;
출발시간까지 앞으로 31분... 데헷 '-^*

아시는 분은 아시겠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제 직업은 S모 통신사의 인터넷 설치 기사 입니다.
오늘 다소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 당해 버렸는데.. 황당하기도 하고 당할 당시에는 화도 좀 났었는데.. 현재 화는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오늘 오후 6시 50분경 서울 S구 J동 P아파트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인터넷 설치를 위해 고객 집에 방문하여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고객의 배우자로 추정되는 분이 만취 상태로 귀가를 하시고는 밤중에 모르는 남자를 집에 들여 놓았네 어쨋네 하면서
고객님에게 시비를 걸더군요.. 남의 가정사.. 좋은 분위기도 아닌데 껴들만한 오지랖이 저에겐 없음으로
그냥 묵묵히 인터넷 설치 작업을 하던중 귀에 들려온 말이 있었습니다.

"외간 놈이 들어와 있는건 신경이 안쓰이는데 내가 들어오면 신경이 쓰이냐?"
네.. "외간 놈" 에서 다소 황당했지만 제게 대 놓고 한것도 아니고 췻기도 있고 하니
그러나보다 하고 그냥 못들은척 하고 묵묵히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고 그 부부는 한동안 실갱이를 하더니 조금 후엔 이런 말을 저에게 하더군요
"아저씨 씨x 빨리 꺼져"   울컥 하더군요.. 유니폼 입고 일하는 상황이 아니였고 어디 밖에서 사복입고 만났다면
이 이야기의 내용이 다르게 갈 수 도 있는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유니폼도 입은 사람이 회사 이미지도 있는데.. 더불어 이미 사람이 아니라 술 먹고 개가 된 짐승하고 싸울수도 없고,
옵션사항으로 가진 돈도 별로 없으니 별 수 있습니까?
빨리 꺼지라는데 인터넷만 되는 걸 확인하고 바로 그 집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정말 구타 유발자는 어떤것인지 몸소 깨닳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돈 많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맷 값주고 사람 팰 만한 능력도 없고 패고 나서 깽값 물어줄 돈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사를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그런 폭력적인 능력을 가진 인간도 못 됩니다.
다만 걸려온 시비에 대해선 확실히 시비를 가려 내려는 성격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기술직이만 일종의 서비스업의 일을 하고 있는 동안은 그런 성격은 꺼낼 수 없습니다..
제가 밖에서 일하는 동안의 일거수 일투족은 회사의 이미지와 직결되고 있을 뿐더러
제가 하고 있는일에 대한 프로 의식과 업무에 대한 자존심이 있기에
제 아무리 막나가는 "진상" 고객을 만나더라도 사적인 감정은 우선 감추고 일을 하는 사람 입니다.

저도 어디 가면 고객 소리 듣고, 집에 오면 귀한 장남 대접 받고 사는데, 특별하게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안쓰겠다는거 억지로 설치하게 하는것도 아닌데, 그 시간이 아니면 집에 아무도 없다고.. 그 시간에 와서 설치 해달라고 해서
그 시간 맞춰 가서 일하다 말고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그냥 직업이 그러려니 하면서 참아야 하는건가요?

차라리 맨정신인 사람이 그러면 정신병자구나 하고 말겠지만 멀쩡하게 차려 입고 술먹고 집에 와서 행패 부리고,
비록 고객과 기사라는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했을지언정 저는 그 고객의 가족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그 고객에게 고용되어 그집에서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엄연히 그 집의 "손님" 인데, 술좀 "쳐"잡쉈다고 그 따위
막말을 하는 인성을 가진 분이 과연 술에 취하지 않은 때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일런지..

한국사회에서 의외로 넓은 범위에서 통용되는 열외 사항 중 하나가 음주 입니다.
"취했으니까 그러려니.." , "사람은 좋은사람인데.. 술이 나쁜거지.."
취하면 그렇게 되고 사람은 좋은데 술이 나쁜 줄 안다면 안 마셔야지요?
자신의 자아를 잃어버리고 속된 말로 정신줄을 놓고 다닐 정도로 술을 먹는게 정상적인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음주 문화에서 가장 싫은 부분은 권유 입니다.
예를들어 난 오늘 술을 먹고 싶고 몸에서도 술을 받아주니 많이 마셔도 괜찮은 그런날..
같이 먹는 사람은 반대로 몸에서 술도 안받고 그다지 술을 많이 마시고 싶지 않을 그런 패턴이 형성되는 날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결론은?  상대의 사정 내 알 바 아니고 일단 오늘 마시기로 했으니까.. 내가 지금 먹고 있으니까.. 너도 먹어..
이런 분위기 솔직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술이 몸에 좋은 건강식품이라서 보약이라서 많이 먹으면 몸에 좋으니까.. 많이 먹으라고 권유 하는것이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만은..
술은 자신이 느끼는 한계를 넘게 먹으면 99.9% 정신줄이 온전할리 없는 물건입니다.
분위기에 맞춰서 적당한 술 한잔은 기분을 좋게 해주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마시고 죽자는 분위기로 죽기살기로 새벽까지 마시면 마시는 당시의 기분은 조금 좋아질 수 있겠으나
결론적으론 술에 취해서 해서 될말 안될말이 나오기도 하고, 심하면 분위기도 살벌해지기도 하고 싸움도 날 수 있고..
더불어 숙면은 커녕 속이 쓰려 잠도 들기 힘들고 그 다음날의 생활에도 지장을 줍니다.

자신의 술 버릇을.. 자신의 주량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술을 마시는것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술버릇 안좋은 분들 술 마시는 방법을 바꾸십시오.
그리고 술 자리를 같이 하고 있는 상대방이 더는 안되겠다거나 조금 쉬면서 마시겠다.. 이런 의사 표현을 전했다면 술을 강제로 권하지 맙시다.


제발.. 기분 좋게 술먹고 "개 되지 맙시다!!"



“하나님의 땅 선포” 기독교 신자들 ‘봉은사 땅밟기’ 파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45663.html

본인들은 잘 한 일이라고 동영상으로 찍고 편집해서 당당하게 인터넷에 올렸는지 모르겠으나
저쯤 되면 기독교 신자라기 보다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들처럼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 동영상을 보고는 오죽하면 같은 기독교 신자들 마져도 외면 한단 말입니까?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_-;

저도 물론 교회를 다녔던적도 있기는 했었으나..  군인이 교회 가는 목적이야 뻔합니다.. ㅡㅡ;
그런데 그 사실을 아시는지요? 군대 교회에서도 강제로 예수 믿으라고는 안합니다!
군대 교회에서는 젊은 병사들의 세대를 배려하고, 또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생소하고 어려운 찬송가 대신 CCM을 부르게 하는등..
서서히 호감도를 높여서 사람들 스스로 교회를 찾게 만들지요.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군에 있을때는 대다수의 교회가는 병사들의 목적이야 초코x이 였습니다만..
군대에 있는 교회도 교회 스스로가 노력해서 사람들이 제발로 교회로 들어오게 만들지  (초코x이 떡밥이라던가.. 초코x이 떡밥이라던가.. 초코x이 떡밥이라던가..)
강제로 내무반에 와서 "교회가게 다나와!" 이러지는 않는단 말입니다..

필자는 기독교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나칠 정도로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어릴때는 무슨 유괴 당하듯이 동네 골목길에서 길가다가 동네 교회(서울 G구 C동 D교회) 신도들에게 팔 붙잡혀
제 의지와 상관 없이 강제로 예배당에 끌려 갔었던적도 있었고,
학교 다닐때는 집 앞 버스 정류장에 날이면 날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팻말 들고
아침 댓바람 부터 온동네 시끄럽게 확성기로 녹음기 마냥.. "예수 믿으면 천당가고 불신하면 지옥간다" 고 반복해서 외치고 다니던 아저씨도 기억 납니다.
지하철에선 스님은 조용히 앉아 계시는데 기독교 포교하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스님 앞에가서 시비 거는 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스님 바로 앞에서서 상욕과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으시더군요..
보기 좋은것도 한두번인데 하물며 저런 보기 싫은 모양새들이 쌓이고 쌓이면 자연히 불신이 될 수 밖에 없죠
본인들 스스로 누워서 침 뱉고 있다는걸 왜 모르시는 겁니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독교라는 종교가 이건 무슨 북한 노동당 처럼 보이는군요.. ㅡㅡ;
사람들의 의지는 내가 알 필요 없고 노동당이 최고이고 북한이 파라다이스라며 주민들을 세뇌시키고 다니는 노동당과 무엇이 다른가요?
최소한 안믿어도 죽이진 않는다는 점 정도가 다르겠군요..
천주교 신자가 지하철에서 포교하는거 본적없고.. 스님이 지하철 타고 계시면 조용히 앉아 계시는건 봤어도 포교 하고 다니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더불어 이놈의 나라엔 기독교에도 종파가 있고 각 종파끼리도 서로 믿는게 다르다며 개종 시키는것도 봤습니다...
예전에 여자친구가 있었던 시절.. 여자친구 직장이 서울위x병원(종교병원) 이였는데..
여자친구는 어릴때부터 가족들과 다니던 교회가 있었으나,
그 병원에서 일을 하려면 그 병원이 믿는 교회로 개종을 해야 한다며 세례를 다시 받으라 했답니다..
먹고 살려고 세례를 받긴 했어도 그렇게 강제로 믿으라 그러면 사람이 그렇게 쉽게 믿는 생물입니까?
예배보러 들어가도 그냥 멍하니 앉아 있다 나올 뿐이지.. 무언가를 기도하거나 하지는 않았다는군요.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본인이 마음속에서 직접 우러러 나와서 믿지 않는이상
믿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 억지로 포교 해서 교회 예배당에 앉혀 봐야 실제로 믿는게 아니라는것을 왜 모르는 겁니까?
머릿속에 0.001㎣ 만큼도 주변에 폐가 된다는 생각이 없단 말입니까?

기독교 이러지 맙시다. 극 소수의 광신자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려 지는 겁니다.

그렇게 포교가 하고 싶고 한 사람이라도 더 기독교를 믿게 만들고 싶다면,
지금 하고 있는 개념없는 병x짓 그만들 하시고 군대 교회라도 가셔서 몸으로 배워 오십시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제발로 교회로 오게 되는지!  

아.. 언제쯤 마음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찬 뉴스를 볼 수 있을런지..

끝으로 재탕이지만 속 시원한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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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옥상에 올라가서 찍은 따끈 따근 한 달 사진 입니다. ^^ 소크라테스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네.. 저도 제 카메라의 성능을 알고 있습니다... 똑딱이 카메라로 이런 무모한 짓이 얼마만큼 정신 위생에 해로운지도 말입니다... ㅎㅎ;

이미 반년전에 한차례 윈7을 설치하였다가 이런 저런 호환성 문제로 집어치우고(?) XP로 회귀 하였으나..
XP의.. 아니.. Explorer 문제가 심각하여 더는 써먹을 수 없겠다 판단되고,
더불어 하드웨어가 나이는 조금 들었다하나 XP이외의 OS를 기동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OS 변경을 감행하였으나... 마..맙소사... 난 망했다..

사실 요즘 게임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을것 같긴 하지만서도..
심시티 같은 경우엔 1개의 대형맵에 1년이상 프로젝트급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라.. 문제 해결이 안되면 날려야 할 판.. ㅠㅠ

OS 변경 후 현재까지 확인된 게임 호환성 문제점.

1. 심시티4 (Sim City4  Rush Hour)
   - 이유는 모르겠으나 64bit OS 사용시 하드웨어 가속에 문제가 발생.
   - 위 문제는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해결이 가능.
   - 소프트웨어 가속시 그래픽 가속 문제는 해결되나, 플러그인 텍스쳐의 표기 불가의 문제점이 발생.
   - 해결 방법을 찾고 있으나... 무지무지 어려울것으로 예측.. ㅠ_ㅠ... (또는 불가능하다던가...)

2. A-Train 9 ( A열차로 가자 9 / A列車で行こう9)
   - XP 사용시 문제 없었던 CPU 사용에 문제 발생    쿼드 CPU중 : 1번 CPU에 사용량 몰빵 1번 CPU 부하로 플레이 불가
   - 위 문제는 XP사용시 필요 없었던 130 공식 패치로 해결 되는듯 하였으나 플레이 도중 위 증상 반복... ㅠㅠ...
   - 이전 작성했던 세이브파일 백업을 까먹은 탓에 지금껏 만든 모든 도시 소멸.. ㅠ_ㅠ.. (전부 다시 만들어야... ㅜㅜ)

3. Anno 1404 Venice
   - 게임중 윈도우 화면으로 전환 후 게임 화면으로 복귀 불능
   - 세이브 도중 윈도우 화면으로 전환됨 - 이후 위와 동일 증상 발생 / 해결책 = 오리무중... ㅡ,.ㅡ 
     (자동 저장 기능을 꺼버리고 단축키 저장 신공을 발휘하고 있으나 파일명 중복으로 언제나 마지막 플레이 파일만 생존..ㅡㅡ;)

4. 네이비필드 (Navy Field)
   - 플레이중 대기실에서 튕김현상 빈번 (해결책 없음) 확 접어불라..ㅡㅡ^
   - 채팅창 한글 채팅 장애 (Vista 64bit 패치로 해결)

기타. 알약
   - 안타깝게도 공개용 무료 버전은 Window7 (64bit) OS 지원을 하지 않음. 기업용 유료 버전은 된다고 함..


2010년 1월 - 경희궁 숭정전

날도 덥고 OS 하나 바꾼탓에 안되는게 늘어나서 컴도 내 머리도 열이 나니 시원한 사진 한장 보면서 마무리.. ㅡ.ㅜ


일반 +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다보니 바탕화면 스샷이 굉장히 크게 나왔습니다..

이제 막 설치가 완료된 상태이기에.. 순수하게 Windows 7 뿐이네요..

A-Train9 만들었던 도시 백업하는걸 까먹은터라.. 여지껏 만든걸 몽땅 날려버렸습니다.. ㅠ_ㅠ...

자... 이제 설치할게 많이 필요해 졌습니다..;;

당분간.. 게임은 못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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