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로 조퇴하고... 약기운이 떨어지기 직전 블로그와 카페에 글을 한개씩 투척하고,

어렵사리 한끼의 식사를 마치고.. 약물(?)을 복용 하고... 이제 환자는 잠을 자렵니다...

고갱님들... 제가 쵸큼 아파서 오늘은 휴대폰을 끄고 잘라니깐... 제발 오늘은 저나 하지 마세염... (!?!!)

인터넷 설치 기사도 말이죠.. 저녁엔 "퇴근"이란걸 하거든요...

한밤중에 전화해서 인터넷 안된다고 자는 사람 깨우면 피곤해서 못 살아요.. ㅡ.ㅠ..

그리고 저도 사람이라 "병"이란걸 걸려서 "쉬는날"도 가끔은 있답니다...





'일상 :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가 돈 달라고 징징징...  (2) 2011.12.23
ㅠ_ㅠ  (0) 2011.11.18
지금 위치는....  (0) 2011.02.26
KTX 특실 무선 인터넷....  (2) 2011.02.26
부산으로....  (0) 2011.0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