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 바닷가를 가게 될꺼라곤 상상도 못했던 터라..
갈아 입을 옷도 수건도.. 슬리퍼도..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
뜨거운 태양빛 아래서.. 시원한 바다를 쳐다만 보다 올 수 밖에 없었던...
다음에 여행갈땐 아주 만반에 준비를 해서 떠나야겠습니다... ^^
자주가는 여행도 아닌데.. 항상 떠날때의 목적지와 막상 다녀오는 목적지는 상당히 다른 스타일이라..
같이 가는 사람들이 많이 고생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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