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릿 광고 부정클릭 이용정지 라는 우울한 소식을 접하고....

지난 60일 간 단 하루 쉬었다는 억울함과...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밀려오는 짜증 ...

그리고 업무적 사람 사이의 마찰이 과중하여.. 어제 오전에 팀장님께 사직 하겠다는 속내를 밝혔으나....

역시나.. 조금 더 참고 다녀 보라는 만류를 받아야 했고.... 어찌 할 수 없는 스트레스...

어떻게든 풀어야 계속 다닐 듯 하니..  회사에는 이번 주말은 무조건 쉬겠다고 일방적 통보 아닌 통보를 하고...

렌터카 예약을 하고...  토요일, 일요일 1박 2일 혼자 콧구멍에 바람이나 집어 넣으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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