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s :: Aion ⑦

 

 

 

 

 

 

 

 

 

 

 

 

 

 

 

 

 

 

 

회사에서 부서가 변경되었습니다... 이것저것 하는일이 많아지고
자연스레 퇴근시간도 늦어지고 야근이 당연하게 되어지는데다
연말에 뭐에 뭐에 해서 술자리가 자꾸 늘어나네요..
 
Aion 전체 스샷 다시한번 찍어서 편집해야 하는데..
최악의 경우엔 이달 말에나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미 다음번 연재 도시도 완료 되었고 그 다음 도시를 시작해 두었는데..
스샷 찍을 시간만 있었음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우선 그동안은 Aion 연재를 위해 미리 준비했던 스샷들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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