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언젠가 나이가 들어 늙어서 뒤돌아보면

노을처럼 아름다운 내 과거를 추억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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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1일  명륜동의 어느 골목길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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