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日常
담배 :: 블랙데빌 (회색) :: 초콜릿맛
너굴's
2008. 6. 7. 11:21
지난 4월 외국 사이트에서 담배를 주문 했습니다... ^^
국내에서는 사려면 발품 꽤나 들여야 하고..
어렵게 찾은 매장 주인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니..
차라리 몇일 기다리더라도 가격정해지고, 내가 있는곳으로 배송해주는 쪽을 택했지요 ^^
도착했을 때 이런 모습으로 도착했습니다. 이미 주문해둔 내용물을 알고 있는 저로썬 기분 좋았지만
이녀석을 받아주셨던 분 께서는.. 일본에서 이런게??? "누구냐 넌~?!" 이라고 하셨다더군요.. ㅎㅎ
봉투를 개봉해보니 요로코롬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더군요.. 짐짓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꺼내서 기념 사진 한방 이렇게 박아주고..
약 3주 가량 혼자서만 맛나게 피우고 다녔답니다
아 가격은 대략 한 보루당 EMS 우편료 포함 42000원 정도 들어간것 같아요
알맹이 사진도 한장 찍어둘껄 아쉽네요.. ^^
요즘 경재적 어려움(?)이 있어서 다시 사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독특한 담배이면서 초콜릿맛이 나는 담배의 추억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
국내에서는 사려면 발품 꽤나 들여야 하고..
어렵게 찾은 매장 주인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니..
차라리 몇일 기다리더라도 가격정해지고, 내가 있는곳으로 배송해주는 쪽을 택했지요 ^^
이녀석을 받아주셨던 분 께서는.. 일본에서 이런게??? "누구냐 넌~?!" 이라고 하셨다더군요.. ㅎㅎ
꺼내서 기념 사진 한방 이렇게 박아주고..
약 3주 가량 혼자서만 맛나게 피우고 다녔답니다
아 가격은 대략 한 보루당 EMS 우편료 포함 42000원 정도 들어간것 같아요
알맹이 사진도 한장 찍어둘껄 아쉽네요.. ^^
요즘 경재적 어려움(?)이 있어서 다시 사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독특한 담배이면서 초콜릿맛이 나는 담배의 추억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